[서정송] [7/05/2022 8:57 AM]
간밤엔 오랜만에 천둥번개 속에 빗줄기가 씨원하게 퍼부었습니다.
메마른 땅에 단비를 부으시듯
성령의 단비로 우리들의 갈급한 심령에
새 힘과 믿음과 소망으로 충만케 해주시기 간구합니다.
오늘 연습 시간에
그와 같은 축복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와 서권사는 코비드 양성이어서 함께 은혜 나누지 못하게 됨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다음 주에는 뵙게되길 희망합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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