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흙 위에 쓴 이름

봄소나무 2022.05.31 11:14 조회 수 : 732

[서정송] [11:52 AM] 5/4(수)

 

흙 위에 쓴 이름

 

바람 분다.

흙 위에 쓰여진 이름

지워진다.

 

헛되고

죄악된 것들

뱀의 꼬득임에

속고 속아

괴로운 인생아

물로 나아오라! 

 

 

너희 목 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돈 없는 우리를 생명수 강가로 오늘도 초대하고 계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헛되고 죄악된 것들로 부터 해방의 길 열어 주신 주님을 경배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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