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맘이 빈 자에게 Merry Christmas!

봄소나무 2022.01.08 10:24 조회 수 : 37

[서정송] [5:52 PM 12/21/2021] 맘이 빈 자에게

Merry Christmas! 

 

코로나 크리스마스에 즈음하여 마음을 비워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물 없어 갈함 아니요 양식 없어 배 고픔 아니다.

이 갈증과 허허로움!

 

말 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처럼 낮고 천한 바닥까지 내려가

무릎 꿇고

두 손 높이 들고

마음을 비우자.

하늘의 만나로만

허기를 채우자.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기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어깨동무 하고

Merry Christmas 를

목청껏 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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