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가을의 기도(11/17/2021)

봄소나무 2021.12.01 12:34 조회 수 : 21

가을의 기도

 

축축한 가을 비 맞으며 원없이 달렸습니다.

숲속으로 뚫린 길,

사슴 무리가 기웃거리며 가을 준비에 분주한 길,

차들이 쌩쌩 물보라 일으키며 내 빼는 신작로,

고즈넉한 고급 주택 가 인적 끊긴 길...

차가운 비 맞으며

30리 넘게 뜀박질하며 기도했습니다.

달리며 기도하는 나의 패턴은

아내가 뇌수술 받게 된   2007년 부터 였습니다.

혹한의 시카고 겨울,

심지어 마이너스 25도(화씨) 새벽에도

얼어붙은 문고리 비틀고 밖으로 뛰쳐나가 10 마일 달리며 울부짖은 것 버릇이 되어 이제는 뛰기 시작과 동시에 기도는 절로 나오고 집앞에 당도하면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이 자동적으로 진행됩니다.

오늘도 기도했습니다.

장로님들의 건강과 내년 한국 순회 공연의 성사 위해 도우심 구하며 부르짖었습나다.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가 합심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의 간구는 하나님 뜻에 일치하는 까닭입니다.

세상 부귀영화 뒤로하고 오직 주찬양에 온 몸과 정성 다 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능력을 온세상에 선포하고저 목소리 높혀 외치는 순수한 열정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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