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형통(Prosper)의 비결(Secrets) 4
처음 아담 때부터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셨습니다. 한국 순천에 있을 때 아는 교회가 없어서 발이 닿는대로 새벽예배 드리러 갔다가 충격! 받은 일이 있습니다. 십가가 위에 God's propoes 하나님의 프로포즈 "May I love you! 내가 너를 사랑해도 좋겠니?“ 라고 쓰여 있었죠. 참 신선한 충격으로 하나님이 직접 속삭이는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람과 바다를 말씀 한마디로 재우시는 하나님이 이 연약한 나에게 물어보십니다. 십자가에 두 팔을 벌리고서, 내가 너를 사랑하여 이렇게 십자가 고난을 자원했단다. 내 사랑을 받아주겠니? 오, 예수님 저보고 어쩌라고요. ”내 사랑을 받아준다면 (보이지 않는) 내게가 아니라 너의 눈에 보이는 저 영적으로 눈먼 사람들에게도 내 사랑(인자=헤세드)을 보여주지 않으련....“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솔직하게 성실하게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대해 줄 수 있겠니?“ 그렇게 살려고 몸부림치며 애쓰며 노력한다면, 하늘 아버지의 축복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단다.” 새벽 하늘이 열리고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잠언을 통해 권하시는 첫 번째 말씀입니다.
다음편 계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행복과 형통의 비결 4 | webmaster | 2019.03.27 | 704 |
3 | 행복과 형통의 비결 3 | webmaster | 2019.03.27 | 707 |
2 | 행복과 형통의 비결 2 | 허허실실 | 2019.03.24 | 682 |
1 | 행복과 형통의 비결 1 | 허허실실 | 2019.03.24 | 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