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칼럼

행복과 형통의 비결 3

webmaster 2019.03.27 18:57 조회 수 : 41

행복과 형통(Prosper)의 비결(Secrets) 3

 

 그렇다면 왜 인자(love=헤세드)와 진리(faithfulness)가 중요할까요? 왜 하나님은 우리가 인자와 진리로 살라, 그리하면 축복을 주신다고 하실까요? 인자와 진리가 우리 삶의 관계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인자 (헤세드, 사랑)은 나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와 보이는 이웃()과의 관계에서 사랑을 하라는 뜻이고요, 진리(faithfulness)는 나와 나 자신 속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 요셉처럼 진실, 성실하고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입니다.

 

미국에서 이번 선출된 Surgeon General (미국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의사로 그의 말 한마디가 의학계의 방향을 움직입니다. 담배의 해독을 선포했고, 건강식 [탄수화물으 해독]을 선포하였음)이 선포한 것은 E.I.(Emotional Intelligence)입니다. 정서조절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의학계가 향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I.E.Q.연구 결과에서 나온 것으로 과거에는 I.Q.가 가장 중요하다 (지능지수), 똑똑하고 지능이 높은 사람이 성공적으로 살 수 있다고 믿었으나 아이들에게 E.Q.테스트를 해 본 결과 E.I.야 말로 사람을 성공하게 만들고, 인간관계를 좋게 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어린아이에게 꿀떡(마쉬멜로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같은 음식)을 나누어주고 당장 먹지 않고 선생님이 다시 올 때까지 참고 먹지 않으면 꿀떡을 두배로 더 준다고 했을 때, 바로 먹지 않고 참고 기다릴 수 있었던 아이들은 20년 뒤 추적연구 결과 성공적인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의 삶을 살고 있더랍니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E.Q.가 높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고 사업도 학교 공부도 건강도 행복도 누리면서 산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인자(헤세드=love)와 진리(faithfulness)가 하나님과 인간 관계에서 중요한 것일까요? 왜 하나님은 우리가 인자와 진리를 실천하여 살면 그리하면 축복을 주신다고 하실까요? 인자와 진리는 하나님의 가장 본질적인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보에티우스>는 말하기를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할 때 인간은 진실로 행복해 질 수 있다 하였습니다. Be Like Jesus (BLJ) 예수님 성품 닮기 (=예닮)이 행복관계의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우리가 성령충만할 때 (성령충만은 관계충만이라고 합니다) 맺어지는 (9가지 열매) 예수님, 성자 하나님의 성품, 인격입니다. 그중 첫 3열매 사랑/기쁨/평강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맺어지는 열매이고 두 번째 3열매 인내(오래참음)/ 자비(용서) /양선은 사람(나 자신)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세 번째 3열매인 충성(성실)/ 온유/ 절제는 나 자신(겉사람)과 자신(무의식 속의 내 마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성품의 열매입니다. 그러나 9가지 성령의 열매=하나님의 성품=하나님의 형상(이마고 데이, image of God)를 두 단어로 줄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선하시다 (God is love and God is good)가 됩니다.

 

흔히 하나님의 속성을 크게 동전(?)으로 비유합니다. 동전 앞면은 사랑(인자, 헤세드)의 하나님 뒷면은 공의(진리, righteousness and goodness)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상 사랑(love)이시지만 또한 선하시기에(good) 의롭고(바르고), 정의롭고, 공정하시기에 악을 싫어하시고 거짓을 미워하시며 악과 섞이지 못하십니다. 관계에 있어 서로 다른 사랑과 진리는 양립하기 힘듭니다. 서로 다르고 상충되는 사랑과 진리(==공의)가 서로 보완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Homeostasis with balance and harmony) 온전한 관계가 이룹니다.

 

사랑만 있으면 방종하기 쉽고 스포일되기 쉽습니다. 진리, 바른길, 악을 미워하는 선한 길만 있으면 악에 대한 무서운 심판과 엄격히 정죄하는 선의 법에 의하여 사랑과 자비가 낄 수 없습니다. 사랑 없는 진리 (하나님의 말씀=율법)는 오히려 관계를 무너뜨리고 막힌 담을 쌓게 합니다. 복음(사랑) 없는 율법은 몽학선생, 유치원 가정교사일 뿐이라고 바울은 정의했습니다. 보이지 아니하시는 영이신 하나님이 사랑이고 진리(==충성=성실=정직)이시듯이 우리의 모든 관계도 나와 나 자신(무의식 속마음)과의 관계, 나와 이웃과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는 사랑과 진리(진실)의 관계이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관계충만한 성숙한 신적 영적 심적 (BMS=body mind spirit) 관계가 이루어질 때,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만 안되고 성령이 우리를 감동시키고 충만케 할 때 그리하면 우리의 건강과 행복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는 것이 요즈음 현대 의학과 과학이 입증하는 하나님의 원칙(법칙)입니다. 아가페 사랑(헤세드=용서하는 사랑)과 진리를 균형되고 조화된 관계를 유지하려면 구체적인 비결을 잠언 말씀은 잠언 35절에 범사에 성자 하나님을 의지하고 매사에 성령 하나님을 인정하고 항상 성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로 살려면 하나님을 닮아가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라 하십니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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