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칼럼

행복과 형통의 비결 2

허허실실 2019.03.24 21:03 조회 수 : 10

 

 

 

행복과 형통(Prosper)의 비결(Secrets) 2

 

 620종류의 율법의 헌법인 십계명은 하나님과의 관계(1-4)에 대한 법이고 이웃과의 관계와 자신과의 관계(5-10)에서 지켜야 할 명령입니다. 예수님도 신약에서 마태 22:37-40을 통하여 또 주기도문을 통하여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자신사랑(네 몸같이)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인간(나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인간과 인간(나와 이웃, 원수까지도)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라는 것이(사랑하라는) 성경말씀을 압축해서 줄이고 줄였을 때 남아 있는 엑기스 같은 말씀입니다. 삼각형은 수학 구조상 가장 완벽한 모양이고(각도가 항상 일정/ 크기가 바뀌어도) 3은 히브리어에서는 하나님의 숫자, 하늘을 나타내는 완전수인데 하나님과 인간(나)와 인간(이웃)관계도 삼각관계입니다.

 

삼각도.PNG

 

 하나님이 인류에게 던진 최초의 질문이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었고 두 번째 질문이 가인아 네 동생이 어디 있느냐?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삼각관계의 놀라운 점은 나와 나 자신(무의식)이 하나님과 관계가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회복되고 친밀해지면 친밀해 질수록 자신을 스스로 용서하게 되고 남을 이해하며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 닮아갈수록 삼각형의 사이즈는 줄어들면서 이웃과의 거리도, 관계도 가까워지게 되고 신인합일, 하나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하나님이 있을 때 전문용어로 Singularity(특이점)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관계(relationship)에 대해 하나님은 잠언서 특히 잠언 3장을 통하여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구체적인 비법을 공개하십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지켜 행하라, 잠언 31-2).

 

1. 인자(헤세드)와 진리 (faithfulness=성실=충실)을 지키라 (잠언 3:3), 그리하면~

 

2. 하나님을 신뢰하고(trust) 인정하고(acknowledge), 경외하라(respect=honor and fear), 그리하면~

 

3.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서 재물(바알 우상)이 하나님을 우선하지 않도록 네 마음을 지키라 (잠언 3:9-10) 그리하면~

 

4. 지혜와 근신(분별력과 명철)(잠언 3:31, 4:27),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악을 떠나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무엇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잠언 4:23), 그리하면~ 하나님의 축복, 하늘의 축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본론>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가르침과 명령을 잊지 않고 지켜 행하는 삶이 될까요? ~하라, 그리하면 ~ 조건부 축복을 구체적으로 4가지 비결을 잠언 33절부터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첫째, 조건부 축복은 인자(헤세드)진리를 행하라 (Love and Faithfulness)입니다. 인자와 진리를 떠나지 않게 하고 (never leave you) 네 목에 메며 (bind~around your neck) 네 마음판에 새기라 (write~on the tablet of your heart). 왜 잠언기자는 인자진리로 살아라, 라고 한번 명령하면 될 것을 떠나지 말고, 목에 꽉 붙들어서 항상 지니고 다니고 마음판에 조각하듯 새기라고 같은 말을 지루하게(?) 되풀이 할까요? (시적인 운율이 있기는 합니다만). 물론 중요하기 때문에 반복하여 말하는 것이지만 현대 뇌심리학 과학 (Neuro psychologic Science)은 재미 있는 뇌의 세 가지 3대 기능을 발견했답니다.

 

<뇌의 세가지 기능>

(1) Brain Stem 뇌간: 생명/생존을 담당하는 뇌간

 

(2) Lymbic System: 감정/정서를 주관하는 변연계

 

(3) Cerebral cortex: 생각/판단/분석 결정하는 뇌피질

 

 (1) 뇌간(파충류의 뇌라고 불리움)은 숨쉬고, 혈압, 수면등을 자율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조절하는 꽃송이의 줄기 바로 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이 부분이 손상을 받으면 생명연장장치가 없다면 생명을 유지 못합니다.

 

(2) 변연계는 뇌에 가장 가운데 깊숙이 있어 공포/두려움/사랑/미움/기쁨 등의 감정을 콘트롤하며 성경에서 사람의 마음을 묘사할 때 히브리어 레브, 심장(heart)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감정 E.Q.를 담당하며 포유동물의 뇌라고도 불리웁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에는 인간의 뇌가 심장에 있어서 생각과 감정을 움직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사랑을 느끼거나 공포를 느끼면 심장이 두근거리곤 하였으니까요).

 

(3) 뇌의 가장 위, 바깥쪽에 있는 뇌피질은 가장 최근에 진화된 뇌라고 불리우는데 생각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지능적 역할을 합니다.

 

(진화론자들에 의한 뇌 분류법)

 

파충류(생존의) -> 포유동물의(감정의) -> 인간의(지능) 뇌라고 분류했는데, 파충류도 목숨걸고 자녀를 보호하는 감정이 있는 것으로 발견되어 (ex. 악어가 새끼들을 입안에 넣고 다니며 자랄 때까지 보호), 젖을 먹이는 포유동물만이 자녀들을 감정(사랑)으로 키우는 진화동물이라는 가설이 깨지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성경은 이미 인간 뇌의 3대 기능을 자세히 알고 있어 신명기 6장이나 마태복음 2237-39절에 보면, 마음 (heart=변연계=열정을 다해)을 다하고 성품, (think=생각을 집중=뇌피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목숨 걸고 죽기 살기로 (뇌간 Brain stem의 기능) 주 너의 하나님과 자기 자신과 이웃, 남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머리(think=cortex=뇌피질)로 깨닫고, 가슴 (heart, 심장=변연계=I.Q.=Lymbic System)으로 느껴서 (감동받아서), 손과발 (뇌간=Brain stem)로 습관화/체질화되어서 (자율적, 거의 무의식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전인적인 행동을 하라 하십니다.

 

 태권도는 10년 이상 배우면 못해도 블랙벨트 쯤은 따게 되는데 세상에서 교인에 대한 눈길이 따가운 것은 교회 30년 다녀서 집사, 권사, 장로 지위가 있어도 고수나 달인이 되지 못하고 어떤 때는 참신한 새신자 만도 못한 이유를 성경은 이미 적어 놓고 있습니다. 머리로 알기만 해서는 가슴에 감동을 받기 전까지는 머리와 가슴의 거리인 30cm가 짧고도 머나먼 거리여서 말씀을 많이 알고 외우기까지 되어도 감동이 없으면 별로 변화가 되지 않고 손발로 행동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어떤 분은 60년이 걸렸다고 고백합니다). 한 두 번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반복할 때 행동하는, 살아있는 믿음이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평생 배우고 가르치던 공자가 나이 70이 돼서야, 비로소 이제야 내가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을 돌아보니 군자의 도리에 알맞게 바르게 행하고 있다고 고백한 것처럼, 끊임없이 수련하고 반복해서 습관으로 지켜 행할 때,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우리 생각이 변하고 변한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 행동이 반복 습관이 될 때, 세포차원에서 유전자 DNA에 변화가 생기고 유전자 DNA에서 새로운 단백질이 생겨서 뇌세포가 새롭게 생기고 뇌세포간의 서로 소통하는 회로가 발달하게 됩니다. 이런 유전자 변화는 본인 뿐 아니라 손자 손녀의 유전자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증명되었고 쥐실험에서는 8대까지, 스트레스를 다루는 유전자가 전해지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엄마쥐의 사랑을 못받은 새끼 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견디는 뇌기능이 감소되었다가도 엄마쥐가 핧아주고 사랑을 주면 다시 회복한 스트레스 콘트롤 기능 유전자가 8대까지 유전적으로 전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전심으로 순종하였을 때에 3-4대가 아니라 수 천대까지도 자손에게 전해지는 것이 과학적으로 이해가 되는 연구결과입니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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