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연말 인사

봄소나무 2022.12.28 15:04 조회 수 : 1064

2022, 12/08 (Tue)

사랑하는 장로님 권사님들께,

2022년 해가 기울었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 팬데믹 3년차 지나며 시카고장로성가단 위에 임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임원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단원님들과 배후에서 사랑으로 헌신하신 권사님들께 감사와 존경 전하며 가정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지난 10월 한국에서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어느덧 추억의 모퉁이  돌아 언덕 너머로 멀어져 간 듯 옛 일로 생각됩니다.

믿음과 용기로 귀한 사명 감당하신 모든 분들과 배후에서 기도로 응원해 주신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한편 가족의 병환으로 고난의 터널 지나고 있는 신동춘 장로님과 이상오 권사님의 가정에 이번 성탄의 계절이 더욱 뜻깊은 시간들로 수놓아져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새롭게 받아 누리는 축복의 순간들로 승화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단원님들 가정마다

우리 주님 말구유에 오신 성탄의 축복이 차고 넘치시기 원하며

밝아오는 계묘년 새해에는 성령님 인도하심 따라 기도의 소원 이루시고 더욱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감사와 찬송과 영광 오직 주께 올려드립니다.

2022 년 해저물녘,

서정송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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