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연습일지 23

봄소나무 2019.07.27 03:11 조회 수 : 1

   성도들 행진할 때

 

세상 끝 날
성도들 행진 합니다.
나팔 불며 소고 치며
춤추며 천성문 향해 나아갑니다.
서두름 없이 전진하는 마라톤 물결 끝이 보일까요?
내 모습 보일까요?
성도들 행진할 때 나도  그 물결 속에 있기 원합니다.
내 눈물 닦아 주시고 등 도닥여 주실 주님 품에 안기기 원합니다.

 

장부답게 세상 이기며 달려온 길!
오직 믿음으로
펄럭이는 깃발 정상에 꽂았습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슬픔과 절망의 골짜기 지나
우리를 본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입니다.

 

갈기갈기 찢긴 영혼
싸매주는 우리의 찬양이게 하소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미소짓는 우리의 찬양이게 하소서.


Summer Festival!
살인 강도도 알코올 마약 중독자도 창녀도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는 콩알만한 도토리 입니다.
400 여 지친 영혼 앞 에서 외치는 우리의 겸허한 찬양이 천국의 단편이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젊은이들이 최선 다한 마지막 연습이었습니다.
지휘자님 반주자님도 혼신 다한 마무리였습니다.
아버지여
우리의 찬양 받으소서.

 

(연습일지 23, 7/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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