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연습일지 18

봄소나무 2019.06.19 06:45 조회 수 : 174

 

그 땅을 밟음이, 하나님 은혜라!

 

 

넘어 , 나는 산을 좋아합니다.

 

오르는 동안은 힘들지만  오른

 

트인 절경에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지난 우리는 작은 봉우리 하나 넘었습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 단장님으로 부터

도착했고 환대해 주신 시카고장로성가단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메시지 지난 수요일 받았습니다

 

  휴강 후 오늘 연습에도 많은 장로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제 5 연습한 기도의집 Summer  Festival 에서 찬양하게 됩니다.

 

우리가 처음 오르는 산입니다.

밟아보지 못한 땅입니다.

청중이 homeless, 마약알콜중독자 창녀입니다. 

미국 사람들입니다영어로 찬양합니다

 

기도의집(House of Prayer)

김광수목사님이 슬램가인 브로드웨이 윌슨 교차 지역인

펑키펑기 브로드웨이에서 2000년도에 시작해서 19년 째 구령 사역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해마다 한 여름에 개최되는 Summer Festival(도시선교대회)이 개최 됩니다.

북미주 11 개 도시에서 150 여 도시선교 선교사님들이 참석하며

4 5일 매일 6 시간 진행되는 집회에

250 여 홈리스들이 대거 참여하며 성황을 이룹니다.

 

시카고장로성가단은 축제의 절정인 토요일(7/27) 오후 3시에 찬양합니다.

 

우리의 찬양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예수영접 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장로님들 마음속에 거하시는 푸뉴마 성령께서 함께 찬양하심으로

환희의 도가니 되며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장로님 아픈 손으로 농사 지은 상추 7 광주리 가져오시고

던디식품점에서 정성껏 요리한 불고기며 명태 졸임 등 왁자지껄 뒷풀이 잔치 후

 

지휘자님의 썐스있고 깔끔한 가르침으로

프로 수준에 점 점 더 근접해 가는 연습이었습니다.

 

 항상 일찍 오셔서 부엌 일 도우시는 베이스 파트장님 사모님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들어 가셔서 연습에 나오지 못한다는 문자 받고 염려하며 연습 마친 후 도우심 바라며 합심 기도했습니다.

10 시 지나 집에 와서 보니 급성 엘러지로 인한 호흡 곤란이었는데 잘 치유되어 방금 집에 오셨다는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연습일지18, 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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