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개

세계십자가선교회 소개

webmaster 2019.03.23 18:44 조회 수 : 21

 

세계십자가선교회 소개

하나님의 복음을 통한 치유···회복률 5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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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생명의교회>

만약  앞을  볼  수  있다면  무엇을  보고  싶나?

... 난  사실  빛을  잃어  오히려  많은  것을  깨닫고  본  사람이다내 눈이  밝았다면  나는  내  안의  어두운  죄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그리고  우리  형제의  눈물을  닦아 주지  못했을  것이다난  이미  예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눈으로  앞을  보고  있다

 

각종 중독으로 삶의 크나큰 고통과 좌절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통한 치유와 재활로 새로운 생명을 선사하는 세계십자가선교회 안일권 목사는 또 하나의 눈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는 사람이다빛을 잃어버렸음에도 빛에 대해 누구보다 열심히 말하고 증거하는 사람이 바로 안 목사다.

누구나 자신의 지난 삶에 대한 이러저러한 스토리는 있겠지만안 목사의 인생은 참으로 기구하기 그지없다군대를 ROTC 장교로 제대하고큰 회사에 취직한 그는 누구보다 승승장구 잘나가는 사회인이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그는 직접 무역회사를 차리고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위치까지 오르게 됐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시련은 한 여름 장마 속 폭풍우가 몰아치듯 한 번에 찾아왔다지난 77년 어느 날 아침갑자기 눈을 뜬 그에게 세상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아무런 원인도병명도 모른 채 그는 하루아침에 시력을 잃게 됐다.

거기에 끝나지 않고그가 운영하던 사업이 83년 결국 부도를 맞게 되고그는 그 여파로 교도소까지 들어가게 된다시력을 잃은 그에게 있어 사업운영이 결코 녹녹치 않았던 결과다.

모든 것을 잃은 그에게 남은 것은 오직 좌절과 원망 뿐이었다하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에게 손을 내민 분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이었다.

동료들도 떠나고 친구들도 떠난 그에게 하나님은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란 마태복음 25 40절 말씀을 음성으로 들려주셨다.

그리고 그 말씀 한 줄이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안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날 보내신 이유는 나를 작은 자와 함께 하시게 하기 위함이셨다교도소에서 많은 제소자와 장애인들을 만나며 예수님의 마음을 체험했다고 회고했다.

그 후 그는 교도소를 나와본격적으로 교정사역을 시작했다마음이 가난한 이들에게 예수님의 말씀 한 줄이 얼마나 큰 위로를 주는지 몸소 체험했기에그는 누구보다 교정사역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사역을 본격화하기 위해 그는 1989 1 십자가세계선교회를 설립하고지금까지 제소자와 중독자들을 위해 온 힘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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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세계선교회 안일권 목사>

치유훈련 통해 새 생명 선물

그는 최근 강원도 횡성에서 자리를 옮겨 경기도 여주에 생명의교회와 치유원을 새롭게 개소했다 50여명이 생활하는 이 치유원에는 각종 중독자와 병환자들이 안 목사의 돌봄 속에 체계적인 치유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안 목사가 시행하는 치유 훈련의 가장 중심은 바로 복음이다그는 복음과 말씀 없이 그 어떤 중독이나 병이 온전히 치유되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의 치유 훈련은 먼저 총 6단계로 △의료치료 △신앙치료 △생활치료 △사회적응치료 △독립치료 △가정꾸리기 등의 단계를 거친다.

안 목사는 이 단계를 차근차근 거치지 않고는 반드시 사고가 나기 마련이다단순히 몸의 건강만을 회복했다고 해서 그것을 치유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뿐 아니라 중독자들을 보살피는 봉사자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중독자는 일반 환자들과 달리 금단 현상으로 상당히 돌보기가 어렵다.

안 목사는 일반적인 각오나단순히 직업적인 마음가짐으로 이 일을 하면 결코 버텨낼 수 없다마찬가지로 중독자들의 치유도 결코 이뤄질 수 없다면서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예수의 사랑이다복음으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 시설은 정부나 지자체에 복지시설로 등록해 놓지 않은 탓에 공적인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하지만 이는 안 목사가 고심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안 목사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복지 등록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복음없는 복지는 결코 생명을 살릴 수 없다면서 복지시설로 신고 되어있지 않아 많은 제재가 있지만우리에게는 직업인이 아닌 사명자가 필요로 하기에 함부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말했다.

여태까지 이곳은 거쳐간 인원은 총 3000여명이며이 곳에서 세례받고 수료한 사람은 1100여명에 이른다특히 그 중에는 목회자가 30선교사가 5명이나 배출됐다.

현재는 치유원에 50여명병원에 50여명노숙인 쉼터에 10여명 등이 십자가세계선교회에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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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세계선교회의 예배 모습> 

재정적 어려움 커···한국교회 후원 절실

그의 중독 치유는 한국 뿐 아니라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무엇보다 미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알콜마약 등의 중독 치료를 위해 이곳을 많이 찾는다.

이는 그가 하는 치유훈련이 일반 시설보다 약 5배의 회복률을 보이기 때문이다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불법체류자로 살다가 추방당하는 이들을 위한 쉼터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다.

안 목사는 미국에서는 최저층에게 한달에 5만불까지 치료 지원을 해주기도 한다하지만 그렇게 그 곳에서 좋은 의료 지원을 받는 이들이 이곳으로 종종 찾아오고회복해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가는데그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한결 같다바로 그곳에서 예수님이 없고이곳에는 예수님이 있다는 것이다면서 우리 시설은 그리 형편없고여러 가지로 좋지는 않지만 이곳에는 예수님이 계시다예수님이 이들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안 목사가 오직 사명감으로 전 세계 중독자들을 위해 헌신하고는 있지만현실적 어려움은 크다무엇보다 치유원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고순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탓에 재정적 어려움을 늘 상존한다.

사실 수십명의 인원의 숙박만을 책임지는 것도 버거운 일인데거기에 이따금씩 발생하는 의료적인 비용도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한다다행히 몇몇 병원에서 너무나 감사히 무료 의료지원을 해주는 덕분에 신장투석 등의 고가의 일상적인 치료가 무료로 가능하다는 점은 참으로 다행스런 점이다.

여기에 중독 치유를 받은 이의 가족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증한 땅에 지금의 치유원을 지어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자놀라운 기적이었지만새 건축을 위해 발생한 약 9억원의 빚은 결코 쉽지 않은 숙제다.

오직 사명감으로 무급으로 일하는 직원들이 인권비를 아끼고자 직접 벽돌을 나르며전문적인 공사를 제외하고는 직접 건축에 뛰어들었으나워낙 대규모 공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빚을 지게 됐다.

그렇다보니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이 너무도 간절한 상황이다절벽 끝으로 내몰린 중독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으로 새 생명을 선사하는 안 목사의 사역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마음을 함께 공유하는 도움이 절실하다.

이에 안 목사는 걱정은 되지만 그렇다고 좌절하지는 않는다하나님께 모든 걸 맡겼기에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갈 뿐이다면서 나는 빛을 잃었지만 오히려 너무 큰 예수님의 마음을 재산으로 얻었다그 누구보다 난 영적 부자다고 절망 속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았다

<후원문의임재중 팀장 032-508-4448, 후원계좌: 301-0168-1638-61(농협은행생명의교회)>

(퍼온글 : 교회연합신문의 관련내용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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