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 [10월 27일 7:07 PM]
오늘 로고스미션 예배에서의 찬양은 감동이었습니다.
작년 3월 코로나로 온 세상잏 얼어붙은 이후 처음으로 시카고장로성가단이 대중 앞에 선 무대였습니다.
비록 적은 수가 함께 했지만, 부르는 자나 듣는 자 모두가 감동이었습니다.
하모니에 소름이 돋았다는 로고스 미션 대표,목사님의 평에서,
정말 은혜로웠다는 몇 몇 직원들의 눈 빛에서,
정기연주회의 대박을 에견할 수 있었습니다.
23년 구력의 시카고장로성가단에는 저력이 있습니다.
만사 제쳐 놓고 달려와 찬양하신 장로님들과
기도로 함께 하신 장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복스런 새 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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