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장로] [11:39 AM]
마쳤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강성로 장로님, 양덕기 장로님의 컴퓨터 기술
그리고 박경화 집사님, 황보라 사모님의 전문성이 어우러져
우리들의 소박한 두 번째 작품을 주의 제단에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2020 Corona Pandemic 뚫고
영원히 영원히
천상에 울려퍼질 것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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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0 단장일지 (12) | 봄소나무 | 2020.04.04 | 354 |
9 | 연습일지 12 | 봄소나무 | 2019.05.08 | 378 |
8 | 상반기 마지막 주일 | 봄소나무 | 2022.07.15 | 503 |
7 | 답글 | 봄소나무 | 2020.09.26 | 661 |
6 | 일지 14 방 학 | 봄소나무 | 2020.05.03 | 905 |
5 | 후원 감사 및 짚불구이 광고 | 봄소나무 | 2022.11.23 | 1045 |
4 | 주님의 능력으로 (9/22,화) | 봄소나무 | 2020.09.26 | 1111 |
3 | 연습일지 16 | 봄소나무 | 2019.06.10 | 1625 |
» | 보혈의 능령 virtual choir | 봄소나무 | 2020.10.17 | 1879 |
1 | 너는 | 봄소나무 | 2019.04.07 | 14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