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장로] [11:39 AM]
마쳤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강성로 장로님, 양덕기 장로님의 컴퓨터 기술
그리고 박경화 집사님, 황보라 사모님의 전문성이 어우러져
우리들의 소박한 두 번째 작품을 주의 제단에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2020 Corona Pandemic 뚫고
영원히 영원히
천상에 울려퍼질 것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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