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시카고장로성가단)] [3월 27일10:52 AM]
너희는 가만히 있어
트럼프 대통령 바람은 부활 주일 기점으로 미국인들의 삶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지만,
혹자는 앞으로 두 달 이상 지속되리라 말하는가 하면
더러는 적어도 일 년 이상 간다기도 합니다.
우리는 정부 지침 따르며
삼가 가만히 있어 여호와의 하나님 되심을 알아가야 할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는 광야에서의 외침은,
천 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 년 같은 하나님 시간에 비춰 보면,
2,000 년 전이나
21 세기 벽두인 지금이나
여전히 생생한 칼같은 찔림입니다 .
Covid 19은 박쥐 까닭아니고
사람 탓입니다.
아담 이후 죄의 늪
에 빠져 허우적이는 우리의 허물 때문입니다.
고요한 시간,
갈보리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사랑의 음성에 귀기우리며
순결한 신부되어
신랑 예수 발자취 따르면 좋겠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 | 분발 합시다 (8월 22일) | 봄소나무 | 2020.09.21 | 165 |
69 | 하나님의 비말 (8월 7일) | 봄소나무 | 2020.09.21 | 151 |
68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봄소나무 | 2020.09.21 | 164 |
67 | 8월의 시작 | 봄소나무 | 2020.09.21 | 158 |
66 | 계속 정진 | 봄소나무 | 2020.09.21 | 165 |
65 | 금년도 목표 (virtual choir) | 봄소나무 | 2020.09.21 | 169 |
64 | Virtual chior | 봄소나무 | 2020.09.21 | 168 |
63 | 7월 12일 주일 아침 | 봄소나무 | 2020.09.21 | 159 |
62 | 바삤던 작년 여름 | 봄소나무 | 2020.09.21 | 158 |
61 | Zoom으로 연습 | 봄소나무 | 2020.09.21 | 156 |
60 | 피스 배부 | 봄소나무 | 2020.09.21 | 149 |
59 | 빛 | 봄소나무 | 2020.09.21 | 159 |
58 | 폭동 | 봄소나무 | 2020.09.21 | 149 |
57 | 기도의 집 방문 | 봄소나무 | 2020.09.21 | 160 |
56 | 남가주 순회 찬양 여행 켄슬 | 봄소나무 | 2020.09.21 | 165 |
55 | 기도의 집 행사 참여 (5월 17일) | 봄소나무 | 2020.09.21 | 168 |
54 | 일지 15 인명재천 | 봄소나무 | 2020.05.03 | 185 |
53 | 일지 14 방 학 | 봄소나무 | 2020.05.03 | 905 |
52 | 단장일지 13 (종말) | 봄소나무 | 2020.05.03 | 195 |
51 | 2020 단장일지 (12) | 봄소나무 | 2020.04.04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