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권사님들의 기도와 장로님들의 헌신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이
우리의 염려 따돌리고
시카고장로성가단 2019 피날레를 멋지게 터뜨렸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뭇매 맞고
만신창의 몸으로 착고에 채워 옥에 갇혔을 때,
그 고통 중에 찬양했습니다.
그 때,
땅이 진동하고
메인 사슬 풀리고
옥문이 열렸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성호 높이기 위해
몸과 마음 바치시는 장로님들의 찬양으로
성령의 새 바람이 우리의 삶 속에
시카고장로성가단 안에
우리의 조국 한반도와 온 땅 위에
세미하게 일기 시작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우리는 해냈습니다.
우리가 무대 체질이어서가 아닙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푸뉴마 성령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지휘자님과 반주자님의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모든 장로님들 삶 속에
감사와 기쁨과 평강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에필로그 10/28/20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긴 방학 | 봄소나무 | 2020.11.06 | 207 |
89 | 12월 8일 2020년 | 봄소나무 | 2021.02.14 | 152 |
88 | 12월 31일 2020년 | 봄소나무 | 2021.02.14 | 161 |
87 | 1월 1일 2021년 | 봄소나무 | 2021.02.14 | 157 |
86 | 1/19/2021 | 봄소나무 | 2021.02.14 | 162 |
85 | 2/10/2021 | 봄소나무 | 2021.02.14 | 192 |
84 | 2/14/2021 | 봄소나무 | 2021.02.14 | 159 |
83 | 2월 18일 2021년 | 봄소나무 | 2021.03.21 | 145 |
82 | 2월 28일 2021년 | 봄소나무 | 2021.03.21 | 174 |
81 | 3월 3일(수) 2021년 | 봄소나무 | 2021.03.21 | 164 |
80 | 3월 10일 (수) 2021년 | 봄소나무 | 2021.03.21 | 166 |
79 | 3월 16일 (화) 2021년 | 봄소나무 | 2021.03.21 | 168 |
78 | 3월 19일 (금) 2021년 | 봄소나무 | 2021.03.21 | 164 |
77 | 선 행(3/23/2021) | 봄소나무 | 2021.08.16 | 80 |
76 | 목련꽃 그늘 아래서(4/7/2021) | 봄소나무 | 2021.08.16 | 61 |
75 | 녹화 (4/17/2021) | 봄소나무 | 2021.08.16 | 61 |
74 | 2022년 한국 연주여행 준비(4/21) | 봄소나무 | 2021.08.16 | 103 |
73 | 참가 신청서(7/7) | 봄소나무 | 2021.08.16 | 313 |
72 | 공지 (7/17) | 봄소나무 | 2021.08.16 | 85 |
71 | 광고 (7/28) | 봄소나무 | 2021.08.16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