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습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제 밤 마지막 연습 마쳤습니다.
37 분 참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에게 호흡 주시고
건강 주시고
주찬양 특권 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34 번 부엌에서 너댓시간 씩 고생하시고
새벽마다 성가단 위해 기도하시는 권사님들께
진정어린 감사드리며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가족처럼 느껴지는 반주,지휘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이드신 장로님들 이끄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7 일 정기연주회 무대에 35 분 이상 서시게 됩니다.
우리의 찬양이
시카고 가을 밤하늘에 울려퍼질 때
땅이 진동하고
막힌 담 허물어지고
메인 사슬 풀리게 되길
소원합니다.
장로님들, 지휘자님 분부 따라 고기도 많이 드시고
체력 보강에 만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단톡방에 계속 올려 주시는 연주곡 영상
매일 10 번 이상 듣고 따라하시며
곡에 더욱 친숙해지시기 바랍니다.
환한 모습으로 주일 저녁 뵙겠습니다.
샬롬!
(연습일지 35, 10/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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