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개 강

봄소나무 2022.05.31 11:06 조회 수 : 35

[서정송] [11:38 AM] 3/14(월)

넉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우리 다시 모여 찬양합니다.

시카고에도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몇 일이면 개나리 목련 꽃망울 터져 길목을 환하게 밝히겠지요.

우리 삶 속에 때로는 슬픔도 안타까움도 고통도 불안도 꿈틀거리며 속이더라도

화내지 말고 참으며 기다립시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일 진행중이심을 우리는 믿기 때문입니다.

시월에 고국 산천 돌며 찬양할 꿈 꾸어 봅니다.

사랑하는 장로님들

내일 저녁 7 시 베다니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할렐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사전 답사 준비 봄소나무 2022.11.23 14
149 부흥회에서의 찬양 봄소나무 2022.11.23 11
148 사반세기 지나며 봄소나무 2022.08.03 50
147 신입 단원 환영 봄소나무 2022.08.03 40
146 코로나 소감 봄소나무 2022.08.03 42
145 그리스도의 향기 [1] 봄소나무 2022.07.15 56
144 코로나 확진 봄소나무 2022.07.15 45
143 상반기 첫날 봄소나무 2022.07.15 30
142 상반기 마지막 주일 봄소나무 2022.07.15 503
141 부고 봄소나무 2022.07.15 36
140 나무가 운다 [1] 봄소나무 2022.07.15 32
139 살아 있음에 봄소나무 2022.07.15 32
138 메모리얼 데이 봄소나무 2022.05.31 51
137 티켓팅 봄소나무 2022.05.31 56
136 선택의 갈림길에서 봄소나무 2022.05.31 47
135 나의 일생 봄소나무 2022.05.31 40
134 흙 위에 쓴 이름 봄소나무 2022.05.31 47
133 원 죄 봄소나무 2022.05.31 40
132 코로난지 감긴지 봄소나무 2022.05.31 36
131 세 번 째 연습 봄소나무 2022.05.31 33
4246 N. Pulaski Rd. Chicago, IL 60641 Tel)847.401.7505/224.388.8282 Copyright © 시카고장로성가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