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시카고장로성가단)] [3월 24일10:31 AM]
주님의 능력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6 피트 간격으로 공기(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없다.
내 몸 속 항체로 물리칠 수있을까?
내 혼의 힘으로 퇴치할 수있을까?
아니야, 오직 주님의 능력으로만 이길 수있어.
할렐루야!
연습 중단 후 한 주가 지났습니다.
1 년 보다도 더 길게 느껴집니다.
심장 속 깊이 말씀 품고 사시는 시카고장로성가단 단원님들
모두모두 코로나바이러스를 주님의 능력으로 거뜬히 물리치시고 승리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 | 사전 답사 준비 | 봄소나무 | 2022.11.23 | 14 |
149 | 부흥회에서의 찬양 | 봄소나무 | 2022.11.23 | 11 |
148 | 사반세기 지나며 | 봄소나무 | 2022.08.03 | 50 |
147 | 신입 단원 환영 | 봄소나무 | 2022.08.03 | 40 |
146 | 코로나 소감 | 봄소나무 | 2022.08.03 | 42 |
145 | 그리스도의 향기 [1] | 봄소나무 | 2022.07.15 | 56 |
144 | 코로나 확진 | 봄소나무 | 2022.07.15 | 45 |
143 | 상반기 첫날 | 봄소나무 | 2022.07.15 | 30 |
142 | 상반기 마지막 주일 | 봄소나무 | 2022.07.15 | 503 |
141 | 부고 | 봄소나무 | 2022.07.15 | 36 |
140 | 나무가 운다 [1] | 봄소나무 | 2022.07.15 | 32 |
139 | 살아 있음에 | 봄소나무 | 2022.07.15 | 32 |
138 | 메모리얼 데이 | 봄소나무 | 2022.05.31 | 51 |
137 | 티켓팅 | 봄소나무 | 2022.05.31 | 56 |
136 | 선택의 갈림길에서 | 봄소나무 | 2022.05.31 | 47 |
135 | 나의 일생 | 봄소나무 | 2022.05.31 | 40 |
134 | 흙 위에 쓴 이름 | 봄소나무 | 2022.05.31 | 47 |
133 | 원 죄 | 봄소나무 | 2022.05.31 | 40 |
132 | 코로난지 감긴지 | 봄소나무 | 2022.05.31 | 36 |
131 | 세 번 째 연습 | 봄소나무 | 2022.05.31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