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화)
2022년 세 번 째 연습 마치고
3월 15일 개강 후
피치 못할 개인 사정으로 나오지 못하던 3 분도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Covid-19 감염으로 병원에 2달 넘게 입원하며 산소 호흡기에 의존했던 Y 장로님도 온전히 회복되어 씩씩하게 나와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장로로서 군자로서 찬양에 헌신하는 시카고장로성가단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선한 길로 끝까지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구세주 하나님
부활의 예수님,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귀한 사역 지렁이같은 나에게 맡겨주신 여호와 앞에 조용히 무릎꿇고 감사 기도 드립니다.개강 후
피치 못할 개인 사정으로 나오지 못하던 3 분도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Covid-19 감염으로 병원에 2달 넘게 입원하며 산소 호흡기에 의존했던 Y 장로님도 온전히 회복되어 씩씩하게 나와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장로로서 군자로서 찬양에 헌신하는 시카고장로성가단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선한 길로 끝까지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구세주 하나님
부활의 예수님,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귀한 사역 지렁이같은 나에게 맡겨주신 여호와 앞에 조용히 무릎꿇고 감사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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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나무가 운다 [1] | 봄소나무 | 2022.07.1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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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메모리얼 데이 | 봄소나무 | 2022.05.31 | 65 |
137 | 티켓팅 | 봄소나무 | 2022.05.31 | 63 |
136 | 선택의 갈림길에서 | 봄소나무 | 2022.05.31 | 56 |
135 | 나의 일생 | 봄소나무 | 2022.05.31 | 48 |
134 | 흙 위에 쓴 이름 | 봄소나무 | 2022.05.31 | 58 |
133 | 원 죄 | 봄소나무 | 2022.05.31 | 51 |
132 | 코로난지 감긴지 | 봄소나무 | 2022.05.31 | 46 |
» | 세 번 째 연습 | 봄소나무 | 2022.05.31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