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장로] [11:39 AM]
마쳤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강성로 장로님, 양덕기 장로님의 컴퓨터 기술
그리고 박경화 집사님, 황보라 사모님의 전문성이 어우러져
우리들의 소박한 두 번째 작품을 주의 제단에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2020 Corona Pandemic 뚫고
영원히 영원히
천상에 울려퍼질 것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 | 사전 답사 준비 | 봄소나무 | 2022.11.23 | 14 |
149 | 부흥회에서의 찬양 | 봄소나무 | 2022.11.23 | 11 |
148 | 사반세기 지나며 | 봄소나무 | 2022.08.03 | 50 |
147 | 신입 단원 환영 | 봄소나무 | 2022.08.03 | 40 |
146 | 코로나 소감 | 봄소나무 | 2022.08.03 | 42 |
145 | 그리스도의 향기 [1] | 봄소나무 | 2022.07.15 | 56 |
144 | 코로나 확진 | 봄소나무 | 2022.07.15 | 45 |
143 | 상반기 첫날 | 봄소나무 | 2022.07.15 | 30 |
142 | 상반기 마지막 주일 | 봄소나무 | 2022.07.15 | 503 |
141 | 부고 | 봄소나무 | 2022.07.15 | 36 |
140 | 나무가 운다 [1] | 봄소나무 | 2022.07.15 | 32 |
139 | 살아 있음에 | 봄소나무 | 2022.07.15 | 32 |
138 | 메모리얼 데이 | 봄소나무 | 2022.05.31 | 51 |
137 | 티켓팅 | 봄소나무 | 2022.05.31 | 56 |
136 | 선택의 갈림길에서 | 봄소나무 | 2022.05.31 | 47 |
135 | 나의 일생 | 봄소나무 | 2022.05.31 | 40 |
134 | 흙 위에 쓴 이름 | 봄소나무 | 2022.05.31 | 47 |
133 | 원 죄 | 봄소나무 | 2022.05.31 | 40 |
132 | 코로난지 감긴지 | 봄소나무 | 2022.05.31 | 36 |
131 | 세 번 째 연습 | 봄소나무 | 2022.05.31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