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장로] [10:27 AM] 주님의 능력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5:19-20)
이른 봄 부터 코로나 속에서 이 가을까지 우리는 달려 왔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무거운 멍에 메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찬양과 감사를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하나님의 영광 바라봅니다.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주안에서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을 햇살 따스한 오늘도
코로나로 부터 지켜주시며
병약한 상처 싸매 주시고 위로하시며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주시고
등 도닥여 주심 믿고 감사 찬송 영광 주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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