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2022
평온한 주일 아침입니다.
장로님들 어제 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34 분 장로님들께서 열심히 찬양하였습니다.
시카고장로성가단은 미약합니다. 수적으로도 실력으로도 내놓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장로님들은 찬양에의 열정과 하나님 사랑이 남 다릅니다.
오랜 이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그 은혜를 체험한 영성에서 빚어지는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고 부르는 자나 듣는 자 모두에게 치유와 기쁨과 자유를 누리는 복스런 순간을 선사합니다.
어제 밤에도
이용걸 목사님의 성화의 삶의 마지막 단계인 섬기는 삶을 살자는 도전의 말씀과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우리가 부른 찬양이 하모니 이루어
나는 약하지만 믿음으로 정진하여 최후의 면류관 받아 쓰리라 결단하는
짜릿한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는 주일 연합찬양제에서도 장로님들과 함께하는 모든 찬양자들과 예배자들 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크신 상급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화요일 뵙겠습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0 |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 webmaster | 2019.03.06 | 181 |
169 | ♥연말마다 떠오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우동 한그릇"♥ [1] | webmaster | 2019.03.06 | 240 |
168 |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최고 인기 글 | webmaster | 2019.03.07 | 199 |
167 | 曜日의 紀元과 由來 | webmaster | 2019.03.07 | 246 |
166 | 20세기 보도사진 중 충격적인 사진들. | webmaster | 2019.03.07 | 207 |
165 | 시카고장로성가단 연습일지 | 봄소나무 | 2019.03.13 | 222 |
164 | 찢겨진 성경책 [4] | springpine77 | 2019.03.13 | 231 |
163 | 김 치 | webmaster | 2019.03.21 | 197 |
162 | 너는 | 봄소나무 | 2019.04.07 | 14996 |
161 | 연습일지9(4/16/2019) | 봄소나무 | 2019.04.17 | 212 |
160 | 연습일지 10 | 봄소나무 | 2019.04.24 | 210 |
159 | 연습일지 11 | 봄소나무 | 2019.05.01 | 207 |
158 | 아침 묵상 [2] | 봄소나무 | 2019.05.02 | 225 |
157 | 연습일지 12 | 봄소나무 | 2019.05.08 | 378 |
156 | 연습일지 13, 14 | 봄소나무 | 2019.05.22 | 187 |
155 | 연습일지 15 | 봄소나무 | 2019.06.02 | 203 |
154 | 연습일지 16 | 봄소나무 | 2019.06.10 | 1625 |
153 | 연습일지 17 | 봄소나무 | 2019.06.11 | 209 |
152 | 연습일지 18 | 봄소나무 | 2019.06.19 | 201 |
151 | 연습일지 19 | 봄소나무 | 2019.06.26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