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 [10월 27일 7:07 PM]
오늘 로고스미션 예배에서의 찬양은 감동이었습니다.
작년 3월 코로나로 온 세상잏 얼어붙은 이후 처음으로 시카고장로성가단이 대중 앞에 선 무대였습니다.
비록 적은 수가 함께 했지만, 부르는 자나 듣는 자 모두가 감동이었습니다.
하모니에 소름이 돋았다는 로고스 미션 대표,목사님의 평에서,
정말 은혜로웠다는 몇 몇 직원들의 눈 빛에서,
정기연주회의 대박을 에견할 수 있었습니다.
23년 구력의 시카고장로성가단에는 저력이 있습니다.
만사 제쳐 놓고 달려와 찬양하신 장로님들과
기도로 함께 하신 장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복스런 새 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 | 분발 합시다 (8월 22일) | 봄소나무 | 2020.09.21 | 165 |
69 | 하나님의 비말 (8월 7일) | 봄소나무 | 2020.09.21 | 151 |
68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봄소나무 | 2020.09.21 | 164 |
67 | 8월의 시작 | 봄소나무 | 2020.09.21 | 158 |
66 | 계속 정진 | 봄소나무 | 2020.09.21 | 165 |
65 | 금년도 목표 (virtual choir) | 봄소나무 | 2020.09.21 | 169 |
64 | Virtual chior | 봄소나무 | 2020.09.21 | 168 |
63 | 7월 12일 주일 아침 | 봄소나무 | 2020.09.21 | 159 |
62 | 바삤던 작년 여름 | 봄소나무 | 2020.09.21 | 158 |
61 | Zoom으로 연습 | 봄소나무 | 2020.09.21 | 156 |
60 | 피스 배부 | 봄소나무 | 2020.09.21 | 149 |
59 | 빛 | 봄소나무 | 2020.09.21 | 159 |
58 | 폭동 | 봄소나무 | 2020.09.21 | 149 |
57 | 기도의 집 방문 | 봄소나무 | 2020.09.21 | 160 |
56 | 남가주 순회 찬양 여행 켄슬 | 봄소나무 | 2020.09.21 | 165 |
55 | 기도의 집 행사 참여 (5월 17일) | 봄소나무 | 2020.09.21 | 168 |
54 | 일지 15 인명재천 | 봄소나무 | 2020.05.03 | 185 |
53 | 일지 14 방 학 | 봄소나무 | 2020.05.03 | 905 |
52 | 단장일지 13 (종말) | 봄소나무 | 2020.05.03 | 195 |
51 | 2020 단장일지 (12) | 봄소나무 | 2020.04.04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