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2020 단장일지 (7)

봄소나무 2020.04.03 15:38 조회 수 : 264

[서정송(시카고장로성가단)] [3월 17일10:12 AM]

"Jesus came, took the bread and give it to them, 

and did the same with the fish.' (John 17:12)
 바닷가 미풍, 파도 소리, 맛있는 음식, 따뜻한 대화...

 지휘자님이 올려주신 찬양곡으로 연습하시는 동안
 디베랴 바닷가로 지친 제자들 찾아오신 부활의 주께서
 장로님들을 직접 만나 생명의 양식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peacesign)(peacesign)(peac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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