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장로] [10:28 AM] 티 끌 인 생
ㅡ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ㅡ
우리는
티끌에서 와서
티끌 속에서
티끌 위에서
숨 쉽니다.
2020 년 부터는
코로나 하나 더해져
온 세계 인류가
코로나에 쫓기며
코로나 마시며
코로나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사투가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는
듣지 못해도 듣고
보지 못해도 보고
말하지 못해도 말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구가 떠내려가도
우리는 숨쉭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그 외아들을 이 땅에 보내사
온 인류 구원하셨기 까닭 입니다.
일 평생 믿음 지킨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여호와 찬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무궁토록.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 | 마지막 기회 (9월 30일 수) | 봄소나무 | 2020.10.12 | 203 |
129 | 연습일지 15 | 봄소나무 | 2019.06.02 | 203 |
128 | 연습일지 18 | 봄소나무 | 2019.06.19 | 201 |
127 | 연습일지 26 | 봄소나무 | 2019.08.29 | 196 |
126 | 김 치 | webmaster | 2019.03.21 | 196 |
125 |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최고 인기 글 | webmaster | 2019.03.07 | 196 |
124 | 단장일지 13 (종말) | 봄소나무 | 2020.05.03 | 195 |
123 | 연습일지32 | 봄소나무 | 2019.11.11 | 193 |
122 | 2020 단장 일지 (2) 코로나 | 봄소나무 | 2020.03.13 | 193 |
121 | 연습일지 21 | 봄소나무 | 2019.07.27 | 192 |
120 | 연습일지 25 | 봄소나무 | 2019.09.04 | 192 |
119 | 연습일지 24 (새 단복) | 봄소나무 | 2019.08.29 | 192 |
» | 2/10/2021 | 봄소나무 | 2021.02.14 | 192 |
117 | 연습일지 23 (기도의 집 Summer Festival 찬양) | 봄소나무 | 2019.07.27 | 191 |
116 | 연습일지 20 | 봄소나무 | 2019.07.03 | 190 |
115 | 연습일지 22 | 봄소나무 | 2019.07.27 | 187 |
114 | 연습일지 13, 14 | 봄소나무 | 2019.05.22 | 187 |
113 | 일지 15 인명재천 | 봄소나무 | 2020.05.03 | 185 |
112 | 연습일지 28 | 봄소나무 | 2019.09.11 | 184 |
111 |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 webmaster | 2019.03.06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