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시카고장로성가단 연습일지

봄소나무 2019.03.13 13:55 조회 수 : 7

 첫 연습 

어제(2/19 화)는 모처럼 햇살 눈부신 하루였습니다.
긴 방학 끝나고 연습 시작하는 첫 날,
37 장로님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새지휘자,반주자님은 훌륭하셨습니다. 시카고장로성가단의 놀랍게 변화된 모습을  벌써부터 그려봅니다.
복식호흡을 배웠고 소리가 호흡에 실려 푯대를 향하여 앞으로  나가야함을 배웠습니다.
모든 장로님들이 30대 청년 처럼 잘 따라하셨습니다.
우리가 한것 아니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푸뉴마 성령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코에 불어 넣어 주신 호흡 다하는 날까지 할렐루야 찬양하는 우리는 여수룬입니다.
우리는 복있는 사람들 입니다.
첫단추 잘 끼우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단원배가 운동' 골똘히 생각하며 지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장로님들 한주간 은혜중에 지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음 화요일 뵙게 되기 바라며...
샬롬!

We are  one  body in Christ!

 (연습일지1, 2/19/2019)

 

 둘 째 날

이른 아침,

나뭇가지 사이에 

지붕 위에

태양 불탄다.

아직은 어둡고 추운 겨울 하늘

구름 넘어

튜울립 새 순 자란다.

 

사과 꽃 흐드러지고

새콤하게 익어간다.

숨 쉬는 오늘,

비인 마음 하늘의 만나로 가득 채운다.

 (연습일지2, 2/26/2019)

 

 

 셋 째 날

오늘도 정신 번쩍나게 하는 차가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금 년 들어 3 번 째 연습인 오늘은 지난 주보다 더 많은 장로님들 시간 맞춰 나오시리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3 번 연습하고 3월 24일 레익뷰교회에서 찬양합니다.

앞으로 14 번 연습하면 6월 9일 연합찬양제 무대에 서게 됩니다.

우리의 심령 주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제물되록 준비하시며 연습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연습일지3, 3/05/2019)

 

 봄날 아침

밤새워 지구는 반 바퀴 돌았습니다.
이른 아침, 시카고 동녘 하늘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와 숲
아늑한 햇살이 포근히 감싸줍니다.
땅 위의 절망과 눈물 씻어 줍니다.

내 주는 살아계셔서
이 봄 날
숨쉬는 아침 나에게 베푸십니다.

 찬양하라
온 땅이여 하늘과 바다여!
살아계신 주 너희 하나님을  찬양하라!

  (연습일지4, 3/12/2019)

 

 

  간 증 송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삶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주 찬양!

 

아버지,
이 찬양이 나의 간증송 되도록
은혜 베푸소서
12 년 전 한 여인
뇌종양 수술 받고 누운 병상에
찾아 오셔서
사랑의 음성 들려 주신 주님,
이 새벽
거듭나지 못해 몸부림치는
가난한 심령 긍휼히 여기사
하늘의 만나로 먹여 주시고
주 안의 기쁨 맛보게 하소서.
아버지여,
이 찬양
나의 간증송 되도록
은혜 베푸소서
은혜 베푸소서.

(연습일지5, 3/19/2019))

 

  데포디일

 겨우내 꽝꽝 얼어붙었던 땅 헤집고

수선화가 쭈삣쭈삣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 온누리에 가득한 아침입니다.

 지난 주일 밤 시카고장로성가단은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첫 찬양했습니다.

우리의 목소리 시카고 도성에 울려 퍼졌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순환속에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의 간절한 기도 찬양속에 녹아들어

허늘보좌에 가난한 심령에 향기롭게 울리겠지요.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 갈고닦는 오늘입니다.
모두 나오셔서 축복의 잔치에 함께하시며

사랑나누는 시간이길 고대합니다.
Soli Deo Gloria!
(연습일지6, 3/26/2019))

 

 수난주간

사순절 깊어 갑니다.
어제밤 우리는
'보혈의 능력'  찬양했습니다.
그 피,
그 피,
그 피,
그 피가 내 죄 말갛게 씻어줍니다.
그 피가 사막에 대로 열어줍니다.
그 피가 죽은 영혼 다시 살리십니다.
오늘 하루도
그 피 묵상하며
보혈의 능력 힘입어
승리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드립니다.

Love in Jesus
(연습일지7, 4/02/2019)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수선화 개나리꽃 피기 시작한 날
우리는 여덟번째  연습 마쳤습니다.
조장로님 팔순 잔치 산해진미 덕이었을까요. 지휘자 황사모님의 끊임없는 칭찬에 우쭐해지려는 표정관리하는 연습시간은 너무도 짧고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제 여덟번 연습하고 나면 연합찬양제 무대에 서게 됩니다.
이 기세라면 충분히 멋진 연주를 교민들께 선물하리라 예측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연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기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기쁜 모습으로 담 화요일 뵙겠습니다.
Love in Jesus.
(연습일지 8, 4/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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