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2022(수) 6:18 PM
어제 밤, 양덕기 장로님이 언급했던 엘리야의 손바닥만한 구름이 머지않아
폭우로
성령의 폭포수로
이 땅을 적셔,
갈급한 심령으로 기도하시는 장로들 염려를 말끔히 씻어 주실것을 고대합니다.
저는 내일 아침 8시에 코로나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부족한 저를 끝으로 한국의 규제가 풀려,
10월에는
장로님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하시게 되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사전 답사 준비 | 봄소나무 | 2022.11.23 | 20 |
149 | 부흥회에서의 찬양 | 봄소나무 | 2022.11.23 | 21 |
148 | 사반세기 지나며 | 봄소나무 | 2022.08.03 | 55 |
147 | 신입 단원 환영 | 봄소나무 | 2022.08.03 | 50 |
146 | 코로나 소감 | 봄소나무 | 2022.08.03 | 47 |
145 | 그리스도의 향기 [1] | 봄소나무 | 2022.07.15 | 63 |
144 | 코로나 확진 | 봄소나무 | 2022.07.15 | 48 |
143 | 상반기 첫날 | 봄소나무 | 2022.07.15 | 33 |
142 | 상반기 마지막 주일 | 봄소나무 | 2022.07.15 | 506 |
141 | 부고 | 봄소나무 | 2022.07.15 | 40 |
140 | 나무가 운다 [1] | 봄소나무 | 2022.07.15 | 33 |
139 | 살아 있음에 | 봄소나무 | 2022.07.15 | 34 |
138 | 메모리얼 데이 | 봄소나무 | 2022.05.31 | 59 |
137 | 티켓팅 | 봄소나무 | 2022.05.31 | 56 |
136 | 선택의 갈림길에서 | 봄소나무 | 2022.05.31 | 51 |
135 | 나의 일생 | 봄소나무 | 2022.05.31 | 43 |
134 | 흙 위에 쓴 이름 | 봄소나무 | 2022.05.31 | 52 |
133 | 원 죄 | 봄소나무 | 2022.05.31 | 45 |
132 | 코로난지 감긴지 | 봄소나무 | 2022.05.31 | 40 |
131 | 세 번 째 연습 | 봄소나무 | 2022.05.31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