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 [9:04 AM 1/3/20222)]
모두 평안하시지요?
임인년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시카고 1 월 답게 매운 눈발이 대기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햇살이 눈부시고 보니 실내에서는 오히려 더 평온하고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장로님들 부디 코로나 감기 낙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부탁 말씀 올립니다.
금 년 10 월에 있을 예정인 제4차 한국연주여행 참가 신청에 관한 건입니다.
1 말까지는 여행사에 명단을 넘겨줘야 합니다.
현재 장로님 21분 권사님 17분 총 38 분이 신청 하셨습니다.
수가 부족합니다. 적어도 장로님 35 분은 되어야 추진할 수 있겠습니다.
오미크론이 맹위를 떨치고 있어 앞 날이 불투명 하지만,
기도하며 계획은 계속추진함이 옳다고 봅니다.
단, 금년 하반기가 되어 만약에 코로나 때문에 무산될 경우
100% 환불을 약속합니다.
염려 마시고 참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나 양덕기 장로님께 개인적으로 해주셔도 좋고
이 방에 올려 주셔도 무방합니다.
1월15일(토) 까지는 가부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첫 주
흑호 등 타고
할렐루야 찬양하며
멋지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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