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 [10월 18일 8:55 AM]
“ 감사하구나
코로나 와중에서도
노래할수있다는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다
이곳 한국에서는 노래하고 찬양하는 일이
거의 멈추어 있고 노래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못하고 있는 것을 미국에 사는 장로님들이 열심히 하고 있음에 격려를 하고 싶고
아울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글은 윤교수님 동생인 시장성 2nd Tenor 파트장, 윤학성 장로님에게 보내온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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