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주의 은혜라' 찬양곡 편집 안내

봄소나무 2021.11.13 00:13 조회 수 : 38

[서정송] [9월 22일 8:27 AM]

벌써 세 분 장로님께서 사진 올려 주셨네요.

어제 밤 연습 후 광고했지만 다시 공지 합니다.

11/7 정기연주회 3부에서

'주의 은혜라' 를 찬양하게 됩니다.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고 찬양 올리는 동안 무대 뒷 배경으로

장로님들의 지난 날 가장 인상 깊었던, 감사와 신앙 고백이 담긴 사진 3 장을 보내주시면

모든 장로님들의 추억을 동영상으로 편집해서 띄우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유투브를 통해 온 우주에 생중계 됩니다.

신나는 일이 또 있습니다.

어제 박창호장로님(손대곤장로님 죽마고우) 께서 성가단 2nd Tenor에 가입 하셨습니다.

손 장로님 버금가게 노래를 잘하시고 음악에 조예가 깊은 인재이십니다.

박창호 장로님, 두 손 들고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카고장로성가단을 극진히 사랑 하십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장로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거뜬히 물리치세요.

할렐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사전 답사 준비 봄소나무 2022.11.23 14
149 부흥회에서의 찬양 봄소나무 2022.11.23 11
148 사반세기 지나며 봄소나무 2022.08.03 50
147 신입 단원 환영 봄소나무 2022.08.03 40
146 코로나 소감 봄소나무 2022.08.03 42
145 그리스도의 향기 [1] 봄소나무 2022.07.15 56
144 코로나 확진 봄소나무 2022.07.15 45
143 상반기 첫날 봄소나무 2022.07.15 30
142 상반기 마지막 주일 봄소나무 2022.07.15 503
141 부고 봄소나무 2022.07.15 36
140 나무가 운다 [1] 봄소나무 2022.07.15 32
139 살아 있음에 봄소나무 2022.07.15 32
138 메모리얼 데이 봄소나무 2022.05.31 51
137 티켓팅 봄소나무 2022.05.31 56
136 선택의 갈림길에서 봄소나무 2022.05.31 47
135 나의 일생 봄소나무 2022.05.31 40
134 흙 위에 쓴 이름 봄소나무 2022.05.31 47
133 원 죄 봄소나무 2022.05.31 40
132 코로난지 감긴지 봄소나무 2022.05.31 36
131 세 번 째 연습 봄소나무 2022.05.31 33
4246 N. Pulaski Rd. Chicago, IL 60641 Tel)847.401.7505/224.388.8282 Copyright © 시카고장로성가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