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 [7:51 AM]
피아니스트, 박경화 집사님의 호평이 큰 격려가 됩니다.
땅 위 나무들이 시절을 좇아 잎 트고 자라고 열매 맺는 것처럼,
일 년 12 개월 변화 좇아 음악과 글로 작품을 맺고픈 바람이고,
이 조야한 몸짓이
혹 주변 분들에게 작은 의미라도 부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 | 사전 답사 준비 | 봄소나무 | 2022.11.23 | 14 |
149 | 부흥회에서의 찬양 | 봄소나무 | 2022.11.23 | 11 |
148 | 사반세기 지나며 | 봄소나무 | 2022.08.03 | 50 |
147 | 신입 단원 환영 | 봄소나무 | 2022.08.03 | 40 |
146 | 코로나 소감 | 봄소나무 | 2022.08.03 | 42 |
145 | 그리스도의 향기 [1] | 봄소나무 | 2022.07.15 | 56 |
144 | 코로나 확진 | 봄소나무 | 2022.07.15 | 45 |
143 | 상반기 첫날 | 봄소나무 | 2022.07.15 | 30 |
142 | 상반기 마지막 주일 | 봄소나무 | 2022.07.15 | 503 |
141 | 부고 | 봄소나무 | 2022.07.15 | 36 |
140 | 나무가 운다 [1] | 봄소나무 | 2022.07.15 | 32 |
139 | 살아 있음에 | 봄소나무 | 2022.07.15 | 32 |
138 | 메모리얼 데이 | 봄소나무 | 2022.05.31 | 51 |
137 | 티켓팅 | 봄소나무 | 2022.05.31 | 56 |
136 | 선택의 갈림길에서 | 봄소나무 | 2022.05.31 | 47 |
135 | 나의 일생 | 봄소나무 | 2022.05.31 | 40 |
134 | 흙 위에 쓴 이름 | 봄소나무 | 2022.05.31 | 47 |
133 | 원 죄 | 봄소나무 | 2022.05.31 | 40 |
132 | 코로난지 감긴지 | 봄소나무 | 2022.05.31 | 36 |
131 | 세 번 째 연습 | 봄소나무 | 2022.05.31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