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 [8:52 AM] 노래가
잊혀진 기억 되살려 주고 치매 치료에 유효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찬양으로 얻게 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 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네요.
장로님들
코로나로 지치고
드센 시카고 겨울 나느라 힘드시지만
오늘도 '찬양 사명' 부여받은 제사장으로서 가슴 벅찬 열정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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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신입 단원 환영 | 봄소나무 | 2022.08.0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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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그리스도의 향기 [1] | 봄소나무 | 2022.07.15 | 56 |
144 | 코로나 확진 | 봄소나무 | 2022.07.15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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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나무가 운다 [1] | 봄소나무 | 2022.07.15 | 32 |
139 | 살아 있음에 | 봄소나무 | 2022.07.15 | 32 |
138 | 메모리얼 데이 | 봄소나무 | 2022.05.31 | 51 |
137 | 티켓팅 | 봄소나무 | 2022.05.31 | 56 |
136 | 선택의 갈림길에서 | 봄소나무 | 2022.05.31 | 47 |
135 | 나의 일생 | 봄소나무 | 2022.05.31 | 40 |
134 | 흙 위에 쓴 이름 | 봄소나무 | 2022.05.31 | 47 |
133 | 원 죄 | 봄소나무 | 2022.05.31 | 40 |
132 | 코로난지 감긴지 | 봄소나무 | 2022.05.31 | 36 |
131 | 세 번 째 연습 | 봄소나무 | 2022.05.31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