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습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제 밤 마지막 연습 마쳤습니다.
37 분 참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에게 호흡 주시고
건강 주시고
주찬양 특권 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34 번 부엌에서 너댓시간 씩 고생하시고
새벽마다 성가단 위해 기도하시는 권사님들께
진정어린 감사드리며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가족처럼 느껴지는 반주,지휘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이드신 장로님들 이끄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7 일 정기연주회 무대에 35 분 이상 서시게 됩니다.
우리의 찬양이
시카고 가을 밤하늘에 울려퍼질 때
땅이 진동하고
막힌 담 허물어지고
메인 사슬 풀리게 되길
소원합니다.
장로님들, 지휘자님 분부 따라 고기도 많이 드시고
체력 보강에 만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단톡방에 계속 올려 주시는 연주곡 영상
매일 10 번 이상 듣고 따라하시며
곡에 더욱 친숙해지시기 바랍니다.
환한 모습으로 주일 저녁 뵙겠습니다.
샬롬!
(연습일지 35, 10/22/20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0 |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 webmaster | 2019.03.06 | 181 |
169 | ♥연말마다 떠오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우동 한그릇"♥ [1] | webmaster | 2019.03.06 | 240 |
168 |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최고 인기 글 | webmaster | 2019.03.07 | 196 |
167 | 曜日의 紀元과 由來 | webmaster | 2019.03.07 | 246 |
166 | 20세기 보도사진 중 충격적인 사진들. | webmaster | 2019.03.07 | 206 |
165 | 시카고장로성가단 연습일지 | 봄소나무 | 2019.03.13 | 222 |
164 | 찢겨진 성경책 [4] | springpine77 | 2019.03.13 | 231 |
163 | 김 치 | webmaster | 2019.03.21 | 196 |
162 | 너는 | 봄소나무 | 2019.04.07 | 14996 |
161 | 연습일지9(4/16/2019) | 봄소나무 | 2019.04.17 | 211 |
160 | 연습일지 10 | 봄소나무 | 2019.04.24 | 210 |
159 | 연습일지 11 | 봄소나무 | 2019.05.01 | 207 |
158 | 아침 묵상 [2] | 봄소나무 | 2019.05.02 | 224 |
157 | 연습일지 12 | 봄소나무 | 2019.05.08 | 378 |
156 | 연습일지 13, 14 | 봄소나무 | 2019.05.22 | 187 |
155 | 연습일지 15 | 봄소나무 | 2019.06.02 | 203 |
154 | 연습일지 16 | 봄소나무 | 2019.06.10 | 1625 |
153 | 연습일지 17 | 봄소나무 | 2019.06.11 | 208 |
152 | 연습일지 18 | 봄소나무 | 2019.06.19 | 201 |
151 | 연습일지 19 | 봄소나무 | 2019.06.26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