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정기연주회 소감

봄소나무 2022.11.23 08:41 조회 수 : 16

10/02/2022 [9:33 PM]

이 밤,

시카고 창공에

젊고 힘찬 찬양 울려퍼졌습니다.

시카고장로성가단 단원 장로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한 일 이루셨습니다.

 

금년 들어 두 번 연습 남아 있습니다.

10월 4일, 11일.

남은 두 주간 최선을 다 합시다.

한국 연주에 만전을 기합시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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