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 [10월 13일 10:42 AM]

어제 연습에 41 분 참여하셔서 사진 촬영에 호응해 주셨습니다.

권수길 장로님 팔순 잔치로 떡을 떼고 케익을 자른것 또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 였습니다.

이번 정기 연주회의 주제는 '주의 크신 은혜라' 입니다.

3부 첫 곡으로 '주의 은혜라' 를 찬양 합니다.

우리가 그 곡을 찬양하는 동안 무대 배경으로

40 여 단원 장로님들의 한 평생 주의 은혜에 사무친 사연을 담은 사진들을 동영상으로 편집해서 띄웁니다.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감사와 감동이 메아리치고 추억의 파노라마는 주마등 처럼 무대 위를 흘러갑니다.

이 동영상은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가장 값진 눈물로 영원히 남겨질 것입니다.

모든 장로님들 사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