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송] [9월 8일 7:24 PM]

역시 얼굴 맞대고 연습해야 합니다.

이제 정기 연주회(11/07) 앞서 8 번 모이게 됩니다.

남은 시간은 모두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로고스미션센터 홀은 넓은 공간이어서 30 여 장로님들이 다나와 연습해도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9/14)부터는 조별 연습이 아닌 전체 연습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6시30분 부터 뒷 문이 열려있습니다.

일찍 오셔서 친교하시며 떡을 땐 후

7시 30 분 부터 9시 까지 연습에 몰입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

찬양,

우리에게 주어진 건강한 호흡, 

송두리째 주께 올려드리는 시카고장로성가단이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추신,

강성로 장로님께서 어제부터 키모 및 방사선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48 일 간 계속되는 힘든 여정을 믿음으로 극복하시고 보혈의 능력으로 완치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