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에필로그

봄소나무 2022.11.23 09:06 조회 수 : 22

10/24/2022 (월) 

 

[김은택장로] [8:35 PM] 시카고 장로 성가단 단원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일정을 주안에서 소화하여 가는 곳마다 주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리고 듣는 모든이에게 구원과 은혜가 넘침을 믿음의 눈으로 보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함께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마음과 기도로 여러분과 동행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뿌린 씨앗이 잘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거둘 것을 바라보며 익산 장로 합창단의 정기 연주회까지 육신은 피곤하였을 지라도 끝까지 수고하신 서 종성 단장님 중심으로 지휘하신 황 보라 사모님과 반주하신 박 경화 집사님 그리고 모든 단원 장로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각자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시고 돌아 오시기를 계속 해서 기도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황보라사모} [8:42 pm]고국순회연주를 마치고

모든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에게는 처음 한국 방문연주이고 

여러가지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장로님들 권사님들께서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항상 격려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시카고장로성가단을 특별히 사랑하시고 사용하신다는 것을 

한국의 여러 곳을 방문할때마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한 영혼에게라도 우리의 찬양이 전해지기를 위해서 기도하였는데 

그 기도도 다 응답되었음을 믿습니다 

장로님들 바쁜 일정 가운데 피곤하신 가운데에서도 지휘자를 따라주시고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모든 연주 일정을 계획하시고 이끄신 우리 서정송단장님 그리고 모든 임원 장로님들대단하시고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 제가 더욱 많은 은혜를 누렸습니다 오랫동안 기억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장로님들 고국에서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고 시카고에서 뵈옵겠습니다

시카고에서 기도로 중보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장로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돌아가서 곧 뵐 날을 기대합니다 ❤️

4246 N. Pulaski Rd. Chicago, IL 60641 Tel)847.401.7505/224.388.8282 Copyright © 시카고장로성가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