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webmaster 2019.03.07 19:05 조회 수 : 265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가족 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것을 볼 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한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 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 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 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명,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振馨) 북경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 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 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 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료법 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데 혓끝이 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요...


1.혀를 밖으로 내 밉니다

 



혀 끝에 잡아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起).

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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